01. 용도지역별 법정 건폐율, 용적률 1. 도시지역 용도지역 건폐율 용적률 주거 지역 전용 1종 50% 50 ~ 100% 2종 50% 100 ~ 150% 일반 1종 60% 100 ~ 200% 2종 60% 150 ~ 250% 3종 50% 200 ~ 300% 준 70% 200 ~ 500% 상업 지역 근린 70% 200 ~ 900% 유통 80% 200 ~ 1,100% 일반 80% 300 ~ 1,300% 중심 90% 400 ~ 1,500% 공업 지역 전용 70% 150 ~ 300% 일반 70% 200 ~ 350% 준 70% 200 ~ 400% 녹지 지역 보전 20% 50 ~ 80% 생산 20% 50 ~ 100% 자연 20% 50 ~ 100% 2. 관리지역 보전 20% 50 ~ 80% 생산 20% 50 ~ 80% 계획 40% 50 ~ 100% 3. .. 2022년 12월 Saturday, December 17, 2022 목이 아프다. (망할 코로나) 성형외과 의사들이 말했다. 수술로도 성형이 안되는 곳이 있다. 바로 눈빛이다. 눈빛은 그 사람의 살아온 삶과 정신을 보여주는 우주다. 그래서 눈빛이 맑고 확신에 차있는 사람이 있고 눈빛이 탁하고 흐린사람이 있다. 당신은 어떤 눈빛을 가지고 싶은가? 당연히 전자일 것 이다. 그렇다면 건강한 정신과 마음가짐이 우선일 것이다. 한번 더럽혀지게 되면 오염된 것을 정화시키는데 많은 희생이 필요하다. 탐욕과 교만, 시기, 질투는 나를 오염시킬 뿐이다. Saturday, December 31, 2022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내년에는 조카도 태어난다. 평범한 일상속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싶다. 욕심이 화를 불러.. 2022년 11월 Sunday, November 13, 2022 나의 2022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후회 없는 한해를 보냈는가? 뭐가 그렇게 걱정이 많은건지 생각을 비우자 Tuesday, November 22, 2022 내가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을까? Thursday, November 24, 2022 영혼이 더럽혀지고 상처입은 기분이다. 더 이상 같은 잘못은 반복하지 말자 Monday, November 28, 2022 항상 불안함이 나를 감싸안는다.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는게 멈추지를 않는다. 열심히 살아왔다면 그렇지 않겠지, 지금도 책을 읽는 것이 아닌 게임을 즐기고 인스타그램 릴스를 보고 있으니 말이다. 나는 낮은 자존감으로 열등감으로 얼룩져 있는 것 같다. 아마도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했던 나의 지난과거들이 별볼일.. 2022년 10월 Monday, October 10, 2022 나쁜 습관 중에 하나가 본인의 의사표현을 모호하게 하는 것 이다. 예를들면, "~하는 것 같아." "~잘은 모르겠지만 ~ 하는 것 같아." 굉장히 방어적인 태도이다. 언어의 습관을 조금은 더 명확하게 바꾸어 볼 필요도 있다. 예를들면 사소하지만서도 잘 모릅니다. 확인 해보겠습니다. 맞습니다. 내 의견도 똑같습니다.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서로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고 더욱 경제적이다. 그리고,애매모호한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 자 보다는 정확한 의사표현의 언어습관을 가진 자가 전자보다는 훨씬 더 수월하게 성공의 길로 걸어 갈 것 이다. Sunday, October 30, 2022 누구의 잘못도 아니었다.일어나서는 안 될일이 일어났다. 이태원에서 .. 2022년 09월 Tuesday, September 20, 2022 나는 최선을 다해 살고 있지 않다. 슬럼프가 너무 길다. 그래서 마음이 병 들고 지쳐버린 것 같다. 07. 공동위탁자의 지분등기(토지신탁) 공동위탁자가 신탁회사에 부동산을 수탁할 경우 사업부지의 모든 필지의 지분표시비율이 동일한경우 문제 되는 경우는 없으나, 필지별 지분비율이 상이할 경우 토지신탁사업 대상건축물의 사용승인 또는 사용검사 후 보존등기 시 지분합필등기가 불가하여 보존등기에 애로사항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공동위탁의 경우 필지별 지분표시를 동일하게 하여야 한다. 06. 농지(전, 답, 과수원) 신탁등기 * 농지법상 농지의 취득개념에 신탁도 예외를 인정하지 않아 농지취득자격증명을 첨부하여야 하므로 농지의 신탁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예외적으로, 신탁이 가능한 경우는 실무적으로 아래의 경우로 요약된다. 도시계획구역 중 녹지지역을 제외하고 주거, 상업, 공업지역은 농지에 대한 신탁이 가능하고(「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3조 제3호)비도시의 경우 사실상 불가능하나 주택법에 의한 사업계획 승인 시 도시관리계획결정이 의제되므로 제한 없이 가능하다. 또한,「농지법」제34조 제2항에 의한 농지전용협의를 완료한 농지를 취득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하는 경우 및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1조의 규정에 의거하여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은 농지에 대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하는 경우 (단, 수탁.. 2022년 07월 Sunday, July 3, 2022 인생이라는거 그렇게 공평하지 않은것 같아. 어떤 사람은 평생이 울퉁불퉁 비포장도로인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죽어라 달려왔는데 그 끝이 낭떠러지인 사람도 있어. 그럼에도 사람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삶을 이어나가고 있어 누군가에게는 작고 하찮을 수도 있는 것들일지 말이라도 그 누군가에게는 우주일 수 있어. Sunday, July 24, 2022 문득 내가 싫어졌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내가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빈 공허함을 물질적인 것으로만 채우려고 하는 나를 더욱 싫어하게되었다. 33살의 나는 조금 더 멋있는 어른이 되어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어느덧 내 영혼은 때가 탔고, 나무그늘 아래로 빛추는 햇살의 따스함도 그저 한 낱 풍경이 되어버렸다. 감성이 매마르고 ..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