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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 Mr.K_별헤는 밤/Trust Mr.K_다이어리

2022년 11월

Sunday, November 13, 2022

나의 2022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후회 없는 한해를 보냈는가?

뭐가 그렇게 걱정이 많은건지 생각을 비우자

 


 

Tuesday, November 22, 2022

내가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을까?

 


Thursday, November 24, 2022

영혼이 더럽혀지고 상처입은 기분이다.

더 이상 같은 잘못은 반복하지 말자

 


Monday, November 28, 2022

항상 불안함이 나를 감싸안는다.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는게 멈추지를 않는다.

열심히 살아왔다면 그렇지 않겠지, 지금도 책을 읽는 것이 아닌 게임을 즐기고 인스타그램 릴스를 보고 있으니 말이다.

 

나는 낮은 자존감으로 열등감으로 얼룩져 있는 것 같다.

아마도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했던 나의 지난과거들이

별볼일 없는 것 일까봐 애써 숨기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당당하게 내 자신과 마주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인정해야될  것 같다.

내가 선택한 길이다. "사랑은 농도이고, 삶은 밀도라고 했다."

나태함은 내 영혼의 죄를 짓는 것이다.

무엇이라도 좋다. 무엇이라도 실천하고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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