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24, 2022
2022년 4월의 일요일 봄향기가 가득하고 설레인다.
작년에 가족이된 "바바"도 기분좋게 기지개를 펴며 나를 바라본다.
깊게 숨을 들이마시며 하루를 시작해본다. 주말에는 늦잠을 자는것도 좋다.
원래 계획했던 일들이 조금씩 미루어지면서 시간이 꼬였지만 그래도 하루를 낭비하지 말자.
조금 더 부지런해지고 건강한 정신을 가져보도록 노력하자.
글 쓰는 것을 게으르게 생각하지 말고 이렇게 나의 하루를 기록해 나가자.
다시 한번 또 다짐 한다.
공부를 하자.
학창시절의 막연한 두려움속에서 독서실 앉아 있었던
나의 청춘을 기억하며 다시 깊게 숨을 들이마시며 심호흡을 해본다.
'Trust Mr.K_별헤는 밤 > Trust Mr.K_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06월 (0) | 2022.06.20 |
---|---|
2022년 05월 (0) | 2022.05.05 |
2022년 3월 (0) | 2022.03.29 |
2022년 2월 (0) | 2022.02.06 |
2022년 1월 (0) | 2022.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