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Tuesday, January 04, 2022

사용하지 않는 기관은 퇴화해서 점점 기능을 못하게 되고 없어진다.

무언가 배우고 창작하면서 두뇌를 단련시켜야 한다.

창의적인 글쓰기는 어떤내용이라도 자신이 생각하고 자신이 쓴 글이다.

 

잘 쓴 글이 아니더라도 쉽게 자신의 생각, 의견, 감정을 겸손하고 진솔하게 쓰는 습관을 가지면 좋다.

"조금씩" "날마다" "꾸준히"의 3가지 명제는 어떤일에 있어서든지 당신을 최고로 만들어주는 습관이 될 것 이다.

 

모방을 하더라도 매일 짧게라도 계속 써야한다. 

"가장 쉬운 글이 가장 잘 쓴 글이 된다."

 

쓰지 않으면 녹이슬고 녹슬면 움직일 수 없고 버려야 한다.

그래서 조금씩이라도 운동하고 무언가 배우면서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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