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Ba Land 2024. 1. 7. 23:01

 
Sunday, January 07, 2024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유난히 설레이지많은 않는 단어인 것 같다.
 
2024년을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는 한해를 만들자.
올해 내가 가장 성장하고 싶은 것은 감정을 컨트롤 하는 능력이다.
사사로운 감정에 요동치지 말고 씩씩하게 살자.



 Tuesday, January 30, 2024
일기를 쓰자.
2024년에도 작심삼일인가?